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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경주시 노서동 대릉원 일원에서 경주새마을협회 관계자들이 10월 초에 열릴 예정인 신라문화제에 사용할 줄다리기용 줄을 만들고 있다. 경주시민들은 지진여파로 관광객이 줄어 안타깝지만 신라문화제를 통해 많은 관광객이 찾아 줄것을 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