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변 태풍 쓰레기 청소

입력 2016-09-23 04:55:01

22일 오후 대구의 대표 도심하천인 신천둔치에서 대구시 공무원과 대구시설공단 직원들이 14호 태풍 '므란티'의 영향으로 신천변에 쌓인 쓰레기 등을 수거하며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