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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경주시 황성동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광역(경주'울산'포항) 구인구직 채용박람회를 찾은 시민들이 여진에 대한 불안감 속에서 일자리를 찾고 있다. 경주시가 수백 명이 모이는 실내 행사를 강행한 것을 두고 안전불감증 논란이 제기됐다. 비상시 대피 유도를 위해 경주시청 직원 10여 명이 대기 중이었지만 관중석과 실외를 연결한 출입문은 모두 잠겨 있어 허술한 대처라는 지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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