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여정이 무결점 몸매를 드러냈다.
조여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 년이 되어서야 수줍게. 내가 사랑하는 탄츠플레이." 라는 글을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움푹 파인 타이즈 사이로 쩍 갈라진 등 근육을 자랑하는 조여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양 다리를 180도 벌리고 다리 찢은 채 남다른 유연성을 뽐냈다.
한편, 조여정은 인기리에 방송 중인 KBS 월화극 '구르미 그린 달빛' 첫 회에서 주인집 며느리와 은혜 역으로 분해 머슴 (차태현 분)과 애절한 사랑을 그리며 특급 카메오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