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가 멤버 제아의 생일을 맞아 훈훈한 우정을 보여줬다.
제아는 생일인 어제(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Birthday! 외모 몰아준다며 장난꾸러기들"이라는 글과 함께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들과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아는 고깔모자를 쓰고 꽃받침 포즈를 취하며 동안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최근 결별 소식을 알렸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밝고 귀여운 모습으로 사랑스러움을 뽐냈다.
한편 브라운아이드걸스는 각자 개별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가인은 최근 솔로 앨범으로 컴백했으며, 미료는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3'에 출연하며 다재다능함을 보여주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