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영의 시간을 거스르는 청초한 미모를 발산했다.
19일 박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unday morning"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박민영은 따사로운 햇살 아래 오프숄더 의상을 입고 가녀린 어깨를 드러내며 눈부신 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박민영은 머리를 올려 묶고 여성스러운 매력으로 청순함을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박민영의 우유빛 뽀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는 그의 매력을 한층 더 부각시켰다.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홍준표, 정계은퇴 후 탈당까지…"정치 안한다, 내 역할 없어"
세 번째 대권 도전마저…홍준표 정계 은퇴 선언, 향후 행보는?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매일문예광장] (詩) 그가 출장에서 돌아오는 날 / 박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