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친데 덮친 격인 경주

입력 2016-09-18 15:02:39

경주시 관계자들이 18일 오전 지진피해를 입은 경북 경주시 사정동 주택 기와에 비를 피할 수 있는 천막과 그물을 씌우고 있다. 2016.9.18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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