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문사 회주 명성 스님이 지난 11일 운문사에서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참사람 양성 발전기금 1억원을 이대원 총장에게 전달했다. 명성 스님은 "불자 인재 양성의 산실로 발전해오고 있는 종립대학 동국대 경주캠퍼스가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며 기부의 뜻을 밝혔다. 이대원 총장은 "불교 종립대학 학생들이 공부에 매진할 수 있도록 기부해 주신 스님의 뜻을 받들어 인성과 역량을 고루 갖춘 참사람 양성에 더욱더 매진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운문사 회주 명성 스님이 지난 11일 운문사에서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참사람 양성 발전기금 1억원을 이대원 총장에게 전달했다. 명성 스님은 "불자 인재 양성의 산실로 발전해오고 있는 종립대학 동국대 경주캠퍼스가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며 기부의 뜻을 밝혔다. 이대원 총장은 "불교 종립대학 학생들이 공부에 매진할 수 있도록 기부해 주신 스님의 뜻을 받들어 인성과 역량을 고루 갖춘 참사람 양성에 더욱더 매진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