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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주문진읍 소돌해변을 뒤덮고 있는 나무쓰레기 가운데에서 발견된 중국산 상품 포장재들. 소돌해변을 뒤덮은 엄청난 양의 이 나무쓰레기는 추석 연휴 첫날 밀려들었으며 지난달 말 홍수가 난 것으로 알려진 북·중 접경 두만강유역 수해현장에서 떠내려온 것으로 추정된다. 2016.9.17/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