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 쏘는 사이'에 출연한 걸그룹 나인뮤지스 경리의 어머니가 딸을 응원하기 위해 등판했다.
16일 방송된 MBC 추석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톡 쏘는 사이'에서는 딸 경리를 응원하기 위해 음식을 싸서 현장을 찾은 경리의 어머니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경리의 어머니는 요즘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SNS를 통해 여행을 즐기게 되는 프로그램임을 알고 방송 시작 후 경리를 위해 SNS 댓글을 올렸다고 밝혔다.
결국 어머니는 반찬이 필요한 딸 경리를 위해 손수 음식을 준비해 현장을 깜짝 방문했다.
특히 방송에 공개된 어머니의 모습이 경리 못지 않게 아름다웠고, 자매인지 모녀인지 모를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댓글 많은 뉴스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전광훈 "대선 출마하겠다"…서울 도심 곳곳은 '윤 어게인'
이재명, 민주당 충청 경선서 88.15%로 압승…김동연 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