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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경북 경주에서 일어난 두 차례 강진에 따른 피해가 갈수록 늘고 있다.
14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내에는 강진으로 6명이 경상, 23명이 찰과상을 입는 등 모두 29명이 지진으로 다쳤다.
이들 가운데 3명이 입원한 상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