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라붐의 유정과 솔빈이 선배 가수 임창정을 응원주자로 나섰다.
6일 라붐 공식 트위터에는 유정&솔빈이가 라디오 녹음하러 가는 길에 멋지게 컴백한 임창정 선배님을 만났다는 글과 함께 '내가 저지른 사랑' 최고"라는 응원의 메세지가 담긴 두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유정과 솔빈은 임창정의 라디오 녹음 현장을 바라보며 선배님을 소중히 아끼는 애틋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엄지를 세운채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임창정을 열렬히 응원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임창정은 이날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13집 앨범 '아임'(I'M)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임창정의 이번 앨범이 공개되자마자 각종 음원차트 1위를 휩쓸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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