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이 중국 패션지 커버를 장식하며 독보적인 아우라를 뿜어냈다.
최근 쎄씨 차이나는 태연이 표지 모델로 나선 9월호를 공식적으로 공개해 중국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커버에서 태연은 가을 단풍잎을 연상시키는 붉은 드레스를 입고 바비인형 포스를 풍겼다. 태연은 새하얀 피부에 작고 갸름한 얼굴과 금발의 긴 웨이브 머리를 길게 늘어뜨리고 신비로운 소녀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태연은 지난 7월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데뷔 9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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