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이 지퍼가 터질 정도로 가슴을 한껏 끌어모으는 장면이 포착됐다.
가인은 과거 '진실 혹은 대담' 뮤직비디오 티저에서 가슴 볼륨에 욕심을 드러냈다. 가인은 튜브톱 원피스를 착용하면서 스타일리스트에게 "더! 더! 더!"라며 꽉 조여달라고 요구했다.
스타일리스트가 "야 지퍼 터질 것 같아"라고 하자, 가인은 "괜찮다"며 볼륨감과 몸매 라인에 대한 강한 집착을 보였다.
아이유는 "(가인이) 끼를 엄청 부린다. 그 언니 섹시한 거 강박증 있고 야한 거 게 좋아한다"고 폭로해 큰 웃음을 안겼다.
당시 뮤직비디오는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제작돼 솔직 과감한 가인의 평소 모습으로 팔색조의 매력을 과시했다.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이재명, 민주당 충청 경선서 88.15%로 압승…김동연 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