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7일 세계적인 프리미엄 유방 보형물 제조사 모티바의 CEO 후안 호세(Juan José Chacón Quirós)가 바노바기 성형외과 반재상 원장과 함께 학술 교류를 진행했다.
모티바의 CEO는 "아시아 키 닥터(Key Doctor)이자 국내 가슴성형 분야의 권위자인 반재상 원장과 함께 자사에서 제작한 제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방문했다"고 말했다.
모티바는 지난 30년간 프리미엄 제품 설계와 개발, 기술적 제조 및 제품 지원 분야에서 이룬 경험과 성공을 바탕으로 혁신적이고 유니크한 형태의 가슴보형물을 제조하고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엔 중력에도 자연스러운 슈퍼실리콘으로 만든 '모티바 어고노믹스'를 출시했다.
본사 CEO 후안호세는 "모티바 어고노믹스는 1.8cm의 작은 구멍을 통해 보형물 내에 실리콘을 주입해 기존 보형물보다 점탄성을 높였다"며, "한국 여성들의 기대치를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을 것"전했다.
이어 그는 "FDA 승인을 받은 원재료로 제작됐으며, 유럽 CE 마크를 획득하며 안전성을 입증받은 제품이다. 5년간의 임상기간 중 구형구축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2010년 제품 론칭 이후 판매된 13만여개의 보형물 중 구형구축 발생률은 단 0.005%다."고 덧붙였다.
반재상 원장은 "이번 교류를 계기로 앞으로도 서로 의견과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각 분야별 세계적인 전문의들과 적극적으로 교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모티바 어고노믹스' 공급 등 자세한 내용은 모티바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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