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문해의 날'인 8일 대구의 각 지정교육기관에서 문자해득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들과 교사가 가을 소풍으로 이월드를 찾아 추억의 교복을 입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