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 안타친 박한이 '밝은 표정'

입력 2016-09-08 19:00:47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 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초 통산 2천 안타를 친 삼성 박한이 선수가 환한 표정으로 웃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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