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질 높여주는 친환경 아파트 '용마산 새미래에뜨젠 센트럴파크'

입력 2016-09-06 11:12:48

부동산 시장에서 친환경 입지의 선호도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단지 가까이 녹지시설이 위치했을 경우 건강은 물론 삶의 질까지 높일 수 있어 수요자들 사이에서 인기다.

이 같은 친환경 입지를 갖춘 아파트의 대세 속에 배산임수형 입지를 갖춘 '용마산 새미래에뜨젠 센트럴파크'가 서울 중랑구 면목동 1355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이 아파트는 지하 1층, 지상 10층, 3개 동, 전용면적 54㎡ 29세대, 45㎡ 107세대 서울시 시프트 예정세대포함 총 136세대 규모로 전 세대가 틈새 소형으로 구성됐다. 현재 54㎡는 완판된 상태다.

단지는 배산임수의 쾌적한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앞에는 중랑천이 흐르고 높은 지대를 활용해 중랑천 조망도 가능하다. 또 3개의 인공폭포가 있고 축구장, 배드민턴장, 시민광장, 테니스장, 잔디광장, 소운동장 등의 편의시설을 갖춘 용마폭포공원과 용마산이 단지 뒤쪽에 자리 잡고 있다.

편리한 교통망도 눈에 띈다. 단지 1분 거리에 지하철 7호선 용마산역이 위치했으며 동부간선도로 및 용마터널을 통하면 서울 및 수도권으로의 진출입이 유리하다.

단지 인근에는 면목초등학교, 면목중학교, 면목고등학교, 중곡초등학교, 용마산중학교 등이 자리 잡아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초, 중, 고 외에도 서울시립대학교, 세종대학교, 건국대학교 등 명문 대학교들도 인접해 있다.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갖춰져 있다. 중랑청소년수련관, 사가정공원, 상봉터미널, 홈플러스, 국립서울병원, 북부등기소, 중랑구민회관 등이 가까이 있어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용마산 새미래에뜨젠 센트럴파크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전 층 3.3㎡당 1,150만 원의 합리적인 분양가를 선보인다. 또 계약금 10%, 중도금 60% 무이자, 발코니 확장 무상 시공 등의 혜택 등을 제공한다.

현재 사업은 8월 22일 조합설립인가 이후 지난 2일 새미래건설㈜, 이우종합건설(주)과 공동 도급계약까지 완료된 상태다.

홍보관은 서울시 중랑구 면목동 472-5번지 3층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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