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일본에서 '이토 유미'란 이름으로 개명을 한 후 그라비아 화보에 첫 도전했다.
스포츠 호치 등 일본 언론은 최근 "이토 유미가 그라비아에 첫 도전했다"고 보도하며 몇 장의 화보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유미는 과감하게 상의 탈의를 감행하는 열정을 보이며 아름다운 바디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유미는 해당 화보가 공개된 직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도전이라 조금 긴장했지만 따뜻하고 부드러운 시선으로 바라봐달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앞으로의 그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모았다.
촬영내내 아유미는 프로다운 아찔한 포즈와 매혹적인 눈빛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국내에서 황정음, 박수진 등과 걸그룹 슈가로 활동한 아유미는 일본으로 건너가 이토 유미로 활동하다 2009년 '아이코닉'이란 예명의 댄스가수로 활동했다.그리고 최근 다시 이토 유미로 이름을 변경, 배우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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