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측이 KBS2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 스태프와 출연진 임금 미지급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KBS 관계자는 18일 오전 '더팩트'에 "KBS가 임금을 지급하는 게 아니라 제작사 베르디미디어에 줘야 할 잔여 제작비를 베르디미디어 측과 합의해 스태프와 배우들에게 지급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앞서 '국수의 신' 제작사 베르디미디어는 배우와 스태프에 일부 출연료를 미지급해 논란이 된 바 있다.
KBS 측이 KBS2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 스태프와 출연진 임금 미지급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KBS 관계자는 18일 오전 '더팩트'에 "KBS가 임금을 지급하는 게 아니라 제작사 베르디미디어에 줘야 할 잔여 제작비를 베르디미디어 측과 합의해 스태프와 배우들에게 지급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앞서 '국수의 신' 제작사 베르디미디어는 배우와 스태프에 일부 출연료를 미지급해 논란이 된 바 있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李대통령, 남아공 대통령·호주 총리와 정상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