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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15일 자 3면 '복국의 공신 되시라, 석주 선생 부인의 내방가사' 기사에서 '김우락 여사는 임하면 천전리 의성 김씨 청계공(靑溪公)의 차남 귀봉(龜峯) 김수일(金守一) 선생의 딸로 태어났다'를 '김우락 여사는 임하면 천전리 의성 김씨 청계공(靑溪公)의 차남 귀봉(龜峯) 김수일(金守一) 선생의 후손인 김진린(金鎭麟) 선생 딸로 태어났다'로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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