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수수 혐의로 법정에 나란히 선 서울대 86학번 친구 진경준 전 검사장'김정주 넥슨 창업주. "우리의 30년 우정은 '교도소'에서도 변치 않으리."
○…사드 배치 철회를 요구하는 성주군민 908명, 단체 삭발로 한국 기네스북에 등재. 머리를 밀지 않은 나머지 성주군민도 사드에 대한 심정은 마찬가지일 듯.
○…문재인 전 대표, '1948년 8월 15일 건국론'에 '반역사적'반헌법적 주장' '얼빠진 주장'이라고 공격. 1980년대 사고의 틀에 갇힌 유력 대통령 후보의 미래는?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