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함께 1박2일

입력 2016-08-15 05:00:01

13일 대구 팔공산수련원에서 열린 '아빠와 함께 1박 2일' 캠프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아빠와 함께 서바이벌 게임을 하며 추억을 만들고 있다. 매일신문이 주최하고 대구시 후원으로 열린 이번 캠프는 엄마에게는 휴식을, 아빠와는 대화 시간을 갖고 소통하는 취지로 마련돼 농촌체험, 수상레포츠, 미션임파서블 게임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