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클라라가 과감하게 트인 치마로 섹시미를 과시했다.
11일 클라라는 SNS에 "멋 좀 아는 언니 녹화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리며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데 성공했다.
클라라는 벽에 기대어 검정 블라우스에 트임 스커트를 입고 매혹적인 포즈로 그의 감출 수 없는 끼를 발산했다. 클라라는 스커트 절개 사이로 드러난 긴 학다리를 자랑하며 우월한 각선미로 여신 같은 자태를 뽐내었다.
한편 클라라는 케이블 방송 '멋 좀 아는 언니' MC로 발탁되어 방송인 김새롬, 디자이너 황재근과 함께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