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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하양읍의 무인기상관측망에서 40.3℃를 기록하며 폭염이 절정에 이른 12일 오후 대구역에서 코레일 직원들이 가마솥더위로 달궈진 KTX경부선 레일의 궤도 틀림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긴급 살수 작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