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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당시 2학년 학생과 교사들이 사용하던 '기억교실' 이전 준비작업이 시작된 6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등학교를 찾은 시민이 교실을 둘러보고 있다. 2016.8.6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