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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가 공동 운영하는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5일까지 팔달신시장 화재사고 피해 상인 70여 명을 대상으로 심리평가'예방교육'상담연계 등 심리회복지원 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