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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여행기 '배낭 메고 세계 속으로'중 시베리아의 파리 '이르쿠츠크'편. 시베리아 도시 중 유일하게 350여 년이란 긴 역사를 간직한 이르쿠츠크. 새로 단장한 이르쿠츠크 130번가 나무집 마을의 상가들 사진으로 문과 창문의 장식, 모양이 다양하다. ① 시계 삭제 ② 화병 추가 ③ 대자리 추가 ④ 대자리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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