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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여중(교장 김동욱)은 지난달 25~30일 일본 속의 우리 민족 얼 찾기를 위한 역사 현장탐사를 실시했다. 학생들은 간사이 지역(오사카, 나라, 교토, 사카이)의 교토 귀무덤(미미즈카), 조선에서 도굴되어 유출된 문화재 등 한국 관련 역사 현장을 찾아다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