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섯' 신혜선이 절친과의 다정한 일상을 보내며 즐거운 시간을 만끽했다.
최근 신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프여 단둘이는 백만년만인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혜선은 친구와 꽃밭침 포즈를 한 채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이목구비가 뚜렷한 인형같은 미모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을 만큼 숙녀의 느낌이 물씬 풍겼다.
한편 신혜선은 KBS2 '아이가 다섯'에서 이연태 역으로 열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