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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봉사동아리 '하르'(H.A.R' 회장 강사원) 회원 60여 명과 최소영 지도교수 등 의료진은 지난달 29~31일 2박 3일간 경산 와촌면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치과진료 봉사활동을 펼쳤다. 동아리는 매년 여름방학을 이용해 도내 읍'면 의료취약지역을 찾아 치과진료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