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딴따라' 이후 휴식 중인 걸스데이 혜리가 뷰티&스타일 매거진 '슈어' 8월호를 통해 뉴욕 브루클린을 배경으로 한 화보를 선보이며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공개된 화보에서 혜리는 뉴욕 도심과 브루클린의 거리를 배경으로 도시적이고 시크한 느낌의 스타일을 선보이며 한층 더 성숙해졌다.
특히 클로즈업 컷에서는 이전의 여동생 같은 친근한 이미지보다는 외면과 내면 모두 깊이 있어진 여인 '혜리'의 눈빛을 읽을 수 있어 촬영 현장 스탭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혜리와 함께한 더 많은 뉴욕 화보 현장은 '슈어' 8월호와 '슈어' 유투브 채널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대법원장 탄핵 절차 돌입"…민주 초선들 "사법 쿠데타"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