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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시고 바다에 들어가 물놀이를 하던 40대가 숨졌다.
포항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4시 41분쯤 영덕군 창포리 한 펜션 앞 15m 해상에서 류모(49) 씨가 엎드린 채 움직이지 않는 것을 일행이 발견, 119에 신고했다. 류 씨는 육지로 옮겨진 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포항해경은 류 씨가 일행 5명과 펜션 앞에서 술을 마신 뒤 바다에 들어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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