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매일-사진 속 다른 곳 찾기]

입력 2016-07-27 16:35:50

대구구치소 종교실이 한지 벽지로 교체돼 수감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양향옥(왼쪽에서 두 번째) 한국화 작가의 재능기부로 벽지 교체가 진행됐고 칙칙하던 실내가 따뜻하고 아늑한 공간으로 변신했다.
대구구치소 종교실이 한지 벽지로 교체돼 수감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양향옥(왼쪽에서 두 번째) 한국화 작가의 재능기부로 벽지 교체가 진행됐고 칙칙하던 실내가 따뜻하고 아늑한 공간으로 변신했다.
① 버스 안내판 크기 ② 글자 다름 ③ 버스 도색 눈동자 삭제 ④ 어린이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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