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이 딸 라임양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가수 윤종신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미모 피어나는 라임 아빠옆이 좋은 큰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종신은 큰 딸 라임이를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있다.
특히 윤종신 딸 라임양은 엄마인 전 테니스선수 전미라의 모습을 똑 닮은 미소를 드러내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윤종신은 오는 29일 공개되는 윤종신의 월간 음악 프로젝트 '월간 윤종신' 7월호 'Empty City'에서 래퍼 개코와 호흡을 맞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