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 물속으로 풍덩

입력 2016-07-24 19:42:52

대구와 경북 내륙지역 일부가 최고기온이 36℃까지 오르는 등 폭염경보가 발효된 24일 대구 대봉교 신천둔치 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수영을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