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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기억 노란 우산 프로젝트' 관계자와 세종시민들이 23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 인근에서 노란 우산을 펼쳐 행진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세월호 희생자 가족에게 위로를 전하고, 세월호 참사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길 바라는 의미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제주, 인천, 광주에 이어 전국에서 네 번째로 열렸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