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김민정 조충현 아나운서 커플이 오는 10월 중 결혼식을 올린다.
22일 오후 KBS 아나운서실 관계자에 따르면 조충현, 김민정 아나운서는 오는 10월 15일 낮 12시 30분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지난달 23일 조충현 아나운서와 김민정 아나운서가 5년째 열애 중인 사실이 밝힌 바 있다.
김민정 조충현 아나운서 커플은 KBS 아나운서 38기 입사 동기로 알려져있다.
현재 김민정 아나운서는 'KBS 뉴스9' 간판 앵커를 맡아 활약 중이며, 조충현 아나운서는 '연예가 중계', '영화가 좋다', '생생정보통' 등에 출연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전광훈 "대선 출마하겠다"…서울 도심 곳곳은 '윤 어게인'
이재명, 민주당 충청 경선서 88.15%로 압승…김동연 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