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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식 대한민국 맞춤양복 명장은 22일부터 27일까지 태국 우본 랏차타니에서 열리는 제26차 아시아주문양복연맹총회에 참석, 국제재단경연대회와 국제패션쇼에 우리나라를 대표해 선수와 디자이너로서 실력을 겨루게 된다. 이번 대회와 패션쇼에는 아시아 9개 회원국에서 출전한 300여 명의 테일러들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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