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경찰청은 21일 부서 카드로 식사비를 허위로 결제한 후 이를 부당 청구한 A(55) 경정에게 정직 2개월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경찰 감사 결과, A경정은 지난 2013년 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지인의 식당에서 특근매식비 카드로 식사비를 허위 결제한 후 이를 돌려받아 총 243만원을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세 번째 대권 도전마저…홍준표 정계 은퇴 선언, 향후 행보는?
野, '피고인 대통령 당선 시 재판 중지' 법 개정 추진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세 번째 대권 도전마저…홍준표 정계 은퇴 선언, 향후 행보는?
野, '피고인 대통령 당선 시 재판 중지' 법 개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