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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MMA 파이터 마이클 페이지는 에반젤리스타 산토스 선수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뒤 '포켓몬 고' 팬임을 인증했습니다.
페이지는 상대방을 때려눕힌 뒤, 케이지 밖에서 건넨 포켓몬 모자를 쓰고 포켓볼을 상대방을 향해 굴립니다.
마치 트레이너가 포켓몬을 잡듯이 말이죠.
이종격투기 선수의 '포켓몬 고'에 무한 사랑 느껴지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