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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경기를 취재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사진기자.
자신의 본업도 잊은 채 포켓몬 고 게임 삼매경에 빠져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시선을 고정한 채 게임 속 캐릭터를 쫓아다니까
경기에는 전혀 관심이 없어보이는데요.
단 며칠 만에 이례적 사회현상이 돼가는 포켓몬 게임 열풍.
그 폭발적인 인기를 둘러싸고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