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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장마 속에 각 가정과 사찰 등에는 빨래 말리기에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 19일 오후 대구 팔공총림 동화사 템플스테이에서 한 직원이 세탁을 마친 수련복을 빨랫줄에 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