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표지판에 걸린 광고 현수막

입력 2016-07-18 22:30:06

대구와 칠곡군을 연결하는 주요 통로인 칠곡군 지천면 연호삼거리에 있는 우회전 금지 교통표지판 기둥. 현수막 줄로 칭칭 감겨 보기 흉하다.

홍보만 하면 그만이란 광고주와 돈만 벌면 된다는 일부 현수막 업체의 얄팍한 상술이 칠곡을 찾는 많은 이들의 이맛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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