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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한방의료 봉사단(학장 김광중)은 14일부터 17일까지 3박 4일간 한방의료 수혜 사각지대에 있는 농어촌 지역민을 대상으로 거창 신원면 복지회관에서 침·뜸·부항 등 한방 의료봉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