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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의회는 6일 제182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7대 후반기 의장에 배낙호(58) 의원, 부의장에 김세운(57)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의장 선거에서는 6대 후반기 의장을 지낸 3선의 배낙호 의원이 9표를 얻어 8표에 그친 황병학 의원을 1표 차로 제치고 당선됐다. 부의장 선거에선 김세운 의원이 10표를 얻어 7표를 받은 박광수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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