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바레티스트 김주권, 빨랫줄·쓰레기통…이번엔 '신문지' 콘서트!

입력 2016-07-04 18:40:58

고리아트센터 8, 9일 카바레트 공연…신문 속 세상 이야기 패러디한 무대

김주권.
김주권.

대한민국 최초 카바레티스트 김주권이 이끄는 카바밴드가 '신문지 콘서트'를 8일(금)과 9일 오후 7시 30분 대구 중구 남산동 '고리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

'카바레트'는 철학과 해학을 담은 정치 및 세태 풍자, 패러디를 가리키는 무대 예술이다. 이를 구사하는 예술가를 '카바레티스트'라고 한다.

카바밴드는 한국카바레트연구회에서 카바레트 전문 공연을 위해 2014년 김주권을 비롯한 전문 연주자들이 결성한 단체다. 클래식 음악과 유럽의 소극장 음악 등을 카바레트 스타일로 공연한다.

카바밴드는 제1회 빨랫줄 콘서트, 제2회 쓰레기통 콘서트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 제3회 신문지 콘서트를 연다.

신문 속에 나오는 세상 이야기를 주제로 음악 공연을 선보이고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도 갖는다. 바이올린 연주자 서혜림이 함께한다. 전석 2만원. 010-3937-0118.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