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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보안군과 바그다드 주민들이 3일(현지시간) 바그다드 상업지구 카라다의 자살폭탄 테러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이 폭탄 테러로 인한 사망자 수는 처음에 20여 명으로 알려졌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늘어나 주요 외신 등은 최소 115명이라고 전했으며 일부 현지 언론은 126명이라고 집계했다.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는 인터넷을 통해 이 테러가 시아파를 겨냥해 벌인 자신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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