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남주혁이 차승원표 닭볶음탕 맛에 감탄했다.
1일 첫 방송된 tvN '삼시세끼 고창편(이하 삼시세끼)'에서는 송곡리에 터를 잡은 차승원, 손호준, 남주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나영석 PD에게 5만원을 가불받아 읍내에서 쇼핑을 한 가운데 차승원은 저녁 메뉴로 닭볶음탕을 준비했다.
남주혁은 차승원표 닭볶음탕을 먹더니 "행복한 밤이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남주혁은 "합정에 맛있는 국물 닭갈비 집이 있는데 거기와 맛이 똑같다. 팔아도 될 것 같다"고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