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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28일 자 부음기사 '김영헌·상우·명희·정희·미라 씨 모친상'을 '김영헌 씨 부인상. 김상우·명희·정희·미라 씨 모친상'으로 바로잡습니다. 김영헌 씨와 가족들께 사과 드립니다.